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15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51개 세 글자:269개 네 글자:578개 다섯 글자:274개 여섯 글자 이상:451개 모든 글자:1,724개

  • : (1)수풀 사이. 또는 숲속.
  • : (1)일이 벌어지는 현장에서 지켜봄.
  • : (1)조선 시대에, 스승이나 시험관 앞에 책을 펴 놓고 읽게 하던 일.
  • : (1)행정법에서, 행정 기관의 직원이 직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현장에 가서 조사하는 일. (2)법원이나 수사 기관이 범죄 현장이나 기타 법원 외의 장소에서 실시하는 검증. (3)국제법에서, 선박을 포획할 때 임검 사관(臨檢士官)이 포획 이유를 확인하기 위하여 선박의 서류를 조사하는 일.
  • : (1)삯을 받고 땅을 가는 일.
  • : (1)맹인들의 은어로, ‘물’을 이르는 말. (2)사물이 어떠한 기준에 의하여 분간되는 한계. (3)어떠한 물리 현상이 갈라져서 다르게 나타나기 시작하는 경계.
  • : (1)‘임용 고사’를 줄여 이르는 말.
  • : (1)장례식에 가서 울며 슬퍼함.
  • : (1)‘물’을 달리 이르는 말. 오행(五行)에서 임(壬)은 물에 속한다.
  • : (1)관직에 임명됨. (2)사관생도나 사관후보생 또는 장교 후보생이 장교로 임명됨. (3)수림(樹林) 위층의 전체적인 생김새. 나무의 나이에 따라 층이 생기며 수관(樹冠)에 따라 모양이 달라진다.
  • : (1)육십사괘의 하나. 태괘(兌卦)와 곤괘(坤卦)가 거듭된 것이다.
  • : (1)대사나 공사 또는 영사가 임명을 받고 부임하는 나라.
  • : (1)군주 국가에서 나라를 다스리는 우두머리. ⇒규범 표기는 ‘임금’이다.
  • : (1)‘임금’의 방언
  • : (1)조선 중종 때의 문신(1486~1557). 자는 사경(士經). 호는 정곡(靜谷). 김안로 일파의 전횡을 막으려다 모함을 당하여 파직된 후 농사를 지으며 여생을 보냈다.
  • : (1)임질을 일으키는 병원균. 요도, 자궁, 눈의 점막 따위를 통하여 감염되며, 고름이 되어 요도로 흘러나온다. 1879년에 독일의 나이서가 발견하였다.
  • : (1)군주 국가에서 나라를 다스리는 우두머리. (2)능금나무의 열매. 사과와 비슷한 모양이지만 훨씬 작다. (3)근로자가 노동의 대가로 사용자에게 받는 보수. 급료, 봉급, 수당, 상여금 따위가 있으며 현물 급여도 포함된다. (4)임대차에서, 물건을 빌려 쓰는 사람이 빌려주는 사람에게 지급하는 사용의 대가.
  • : (1)임무를 맡아보는 일정한 기간. (2)그 사람의 역량에 맡김. (3)사용하는 기물. (4)어떤 기회나 고비에 처함.
  • : (1)‘임금’의 방언
  • : (1)지금의 김해 땅에 있었던 나라. 42년에 수로왕이 건국하였다고 하며, 한때 육 가야의 맹주로 활약하였으나, 신라 법흥왕 19년(532)에 신라에 병합되었다. (2)육 가야 가운데 지금의 경상북도 고령 지방에 있던 부족 국가(42~562). 한때 육 가야의 맹주였으나 신라에 멸망하였다. (3)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 (1)일정한 지역의 안. (2)임기 중이거나 재임 중임. (3)예전에, 고용원이 배치된 군현에 덧붙어 있던 지역. 호장(戶長)이 통치하였다. (4)‘흉내’의 방언
  • : (1)천간(天干)이 임(壬)으로 된 해.
  • : (1)조선 순조 때의 학자(1755~1828). 자는 득여(得汝). 호는 영서거사(穎西居士). 임성주의 문인으로 그의 주기론을 계승하였다. 벼슬을 단념하고 학문에만 전념하다가 50세가 넘어 현감이 되어 선정을 베풀었으나 모함을 입고 귀양을 갔다.
  • : (1)농사지을 시기에 임함.
  • : (1)숲속의 연못.
  • : (1)돈을 받고 자기의 물건을 남에게 빌려줌.
  • : (1)‘임산 도로’를 줄여 이르는 말. (2)삯을 받고 찧어 주는 방아.
  • : (1)봉토의 위쪽에 한두 겹만으로 얇게 펴서 깐 돌. ⇒규범 표기는 ‘이음돌’이다.
  • : (1)중국 한(漢)나라가 위만 조선을 정벌하고 설치한 한사군의 하나. 그 위치에 대하여서는 함경도 부근이라는 설과 랴오둥(遼東)ㆍ랴오시(遼西) 지방이라는 설 등이 있는데, 고구려 광개토 대왕 때에 완전히 고구려의 영토가 되었다.
  • : (1)조선 선조 25년(1592)에 일본이 침입한 전쟁. 선조 31년(1598)까지 7년 동안 두 차례에 걸쳐 침입하였으며, 1597년에 재침략한 것을 정유재란으로 달리 부르기도 한다. (2)꼭두서닛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1~4미터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이다. 6월에 흰 꽃이 하나씩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의 삭과(蒴果)로 9월에 익는다. 열매는 이뇨제 또는 주홍색 물감으로 쓴다. 한국 중부 이남,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1)물방울 또는 빗방울이 뚝뚝 떨어지는 모양. (2)오줌 누는 횟수는 많으나 양은 적으면서 잘 나오지 아니하는 증상. (3)‘음력’의 방언
  • : (1)산림이 생겨서 자란 기간. 나무의 종류와 자라는 특성 및 경제적 조건에 따라 나이를 헤아린다.
  • : (1)산속에 나 있는 길.
  • : (1)평지의 숲과 산기슭의 숲. (2)피, 땀, 물 따위의 액체가 흘러 흥건한 모양.
  • : (1)어떤 물건이나 시설을 이용하고 주는 돈.
  • : (1)일정한 시간이나 양의 노동에 대하여 노동자에게 지급하는 임금이나 임금 단가. 임금 산정의 기준이 된다.
  • : (1)피, 땀, 물 따위의 액체가 흘러 흥건한 모양. (2)사람의 몸이나 글씨, 그림 따위에 힘이 넘치는 모양.
  • : (1)비 또는 물방울이 떨어지는 모양.
  • : (1)숲의 나무처럼 빽빽하게 죽 늘어섬.
  • : (1)‘이놈아’가 줄어든 말. ⇒규범 표기는 ‘인마’이다. (2)‘이마’의 방언
  • : (1)임기가 다 참.
  • : (1)기경 팔맥의 하나. 회음(會陰)에서 시작하여 몸 앞쪽의 중심선을 따라 아랫입술 밑의 혈(穴)인 승장(承奬)에 이르는 경락(經絡)이다.
  • : (1)임명과 해임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삯을 받고 솜을 탐.
  • : (1)일정한 지위나 임무를 남에게 맡김. (2)죽음을 맞이함.
  • : (1)글씨나 그림 따위를 본을 보고 그대로 옮겨 쓰거나 그림.
  • : (1)숲의 나무.
  • : (1)맡은 일. 또는 맡겨진 일. (2)천하에 군림하여 백성을 어루만지듯 잘 돌보아 기름.
  • : (1)책을 눈앞에 펴 놓고 읽게 하던 강서 시험.
  • : (1)‘이물’의 방언
  • : (1)백성을 다스림.
  • : (1)들기름을 짜내고 남은 찌끼. 물고기의 먹이나 거름으로 쓴다. (2)어떤 때가 가까이 닥쳐옴.
  • : (1)산림의 위치와 넓이를 표시하여 측량 작업이 편리하도록 산림을 구분하는 큰 단위.
  • : (1)출발할 때를 맞이함.
  • : (1)이십사방위의 하나. 정북(正北)에서 서로 15도의 방위를 중심으로 한 15도 각도 안의 방향이다. (2)예전에, 봇짐장수나 등짐장수가 모여 어울리던 곳.
  • : (1)‘염병’의 방언 (2)오줌을 누려고 하나 잘 나오지 아니하면서 요도와 아랫배가 아픈 병.
  • : (1)아이를 밴 여자. (2)삯전을 주고 부리는 인부. (3)조선 시대에, 사옹원에 속한 정구품 잡직.
  • : (1)삼림 안에 있는 나무의 종류, 나이, 생육 상태 따위가 비슷하여 주위의 다른 삼림과 구분되는 숲의 범위.
  • : (1)오줌이 잘 나오지 아니하면서 아픈 증상.
  • : (1)빈소(殯所)에 감. 또는 빈소에 가서 조문(弔問)함.
  • : (1)‘염병’의 방언
  • : (1)사무를 맡음. (2)책임을 맡겨 일을 시킴. (3)죽을 때에 이름. (4)어떤 일에 임함. (5)글자 따위의 본보기를 보고 그대로 옮겨 쓰거나 그림. (6)‘벼슬’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임’로도 적는다.
  • : (1)임부가 해산달을 맞이함.
  • : (1)아이를 배고 낳는 일. (2)수림이 잘 자랄 수 있는 산. (3)산림의 보호, 육성 및 생산에 관련한 사업. (4)산림에서 나는 물품. (5)임부가 해산할 때를 맞이함.
  • : (1)숲의 생긴 모습. (2)환자를 진료하거나 의학을 연구하기 위하여 병상에 임하는 일. (3)환자의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의학. 내과, 외과, 소아과, 산부인과 따위의 진료 과목이 있다.
  • : (1)‘사이’의 방언
  • : (1)중국 청나라 말기의 번역가(1852~1924). 자는 친난(琴南). 백화 운동(白話運動)에 반대하였고, <춘희(椿姬)>를 비롯한 구미(歐美)의 소설을 고문(古文)으로 번역하였다. 저서에 ≪요몽(妖夢)≫, ≪형생전(荊生傳)≫ 따위가 있다. ⇒규범 표기는 ‘린수’이다. (2)글씨본을 보면서 글씨를 씀. 또는 그렇게 쓴 글씨. (3)‘벼슬’의 방언
  • : (1)침구의 하나. 사람이 앉거나 누울 때 바닥에 깐다. (2)부부가 동침하는 잠자리. (3)행사 따위의 일이 벌어지는 자리에 참석함. (4)‘음식’의 방언
  • : (1)삯을 주고 배를 빌림. 또는 그런 배.
  • : (1)수정을 통하여 새끼를 밸 수 있는 능력. (2)식물이 수정 과정을 통하여 싹틀 수 있는 씨를 이루는 일.
  • : (1)한 해의 끝이 가까워 옴. (2)‘무렵’의 방언
  • : (1)‘음식’의 방언
  • : (1)예전에, 부농(富農)이나 중농(中農)이 빈농에게 빌려주고 그 값을 받아 내던 소. (2)지방 관원이 근무하는 곳.
  • : (1)나무가 우거져 있는 것. (2)사물이 많이 모이는 곳. (3)벼슬을 하지 아니하고 속세를 떠난 선비가 숨어 사는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육십갑자의 쉰아홉째.
  • : (1)찰스 임스, 미국의 공업 디자이너(1907~1978). 성형 합판으로 만든 ‘임스 체어’로 널리 알려졌다.
  • : (1)장마 때의 습기.
  • : (1)이십사시(二十四時)의 스물넷째 시. 오후 열 시 반에서 열한 시 반까지이다. (2)미리 정하지 아니하고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 정한 것. (3)미리 얼마 동안으로 정하지 아니한 잠시 동안. (4)정해진 시간에 이름. 또는 그 무렵. (5)임금이 몸소 가서 봄. (6)현장에 직접 가서 시찰함.
  • : (1)육십갑자의 아홉째. (2)아이나 새끼를 뱀.
  • : (1)전라북도 임실군에 있는 읍.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67.66㎢.
  • : (1)깊은 곳 또는 매우 위험한 곳에 다다름.
  • : (1)사물의 이름을 나타내는 품사. 특정한 사람이나 물건에 쓰이는 이름이냐 일반적인 사물에 두루 쓰이는 이름이냐에 따라 고유 명사와 보통 명사로, 자립적으로 쓰이느냐 그 앞에 반드시 꾸미는 말이 있어야 하느냐에 따라 자립 명사와 의존 명사로 나뉜다.
  • : (1)칠현금의 머리 부분에 줄을 거는 곳.
  • : (1)중국 남송의 수도. 지금의 저장성(浙江省) 항저우(杭州)이다. (2)행정법에서, 행정 기관의 직원이 직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현장에 가서 조사하는 일.
  • : (1)풍수지리에서, 무덤 위에 다른 무덤이나 집이 들어서서 그 무덤의 맥을 덮어 누르는 일.
  • : (1)숲과 들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임약하다’의 어근.
  • : (1)임금이 그 자리에 찾아오는 일을 높여 이르는 말.
  • : (1)각종 임산물에서 얻는 경제적 이윤을 위하여 삼림을 경영하는 사업.
  • : (1)고려 원종 때의 신하(?~1270). 초명은 승주(承柱). 몽고군을 물리치고 김준(金俊)과 함께 최의(崔竩)를 처단하여, 왕권을 회복시켰다. (2)숲의 가장자리 부분.
  • : (1)‘임염하다’의 어근. (2)차츰차츰 세월이 지나거나 일이 되어 감.
  • : (1)꿀풀과에 속하는 들깨의 생약명. 잎에 정유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잎을 식용하거나 약용한다.
  • : (1)조선 중기의 문인ㆍ학자(1649~1696). 자는 덕함(德涵). 호는 창계(滄溪). 사마시에 합격한 후 여러 벼슬을 거쳐 대사헌을 지냈다. 저서에 ≪의승기(義勝記)≫, ≪창계집≫이 있다. (2)‘강릉’의 옛 이름.
  • : (1)육십갑자의 열아홉째. (2)중국 한나라 때의 무장(?~B.C.179). 유방(劉邦)과 친하여 유방과 항우(項羽)의 전쟁 시기에 상당수(上黨守)가 되었다. 진희(陳豨)가 반란을 일으켰을 때에도 방어하였다. 후에 어사대부(御史大夫)가 되었다.
  • : (1)임신 말기 또는 해산 초기를 이르는 말.
  • : (1)직무를 맡기어 사람을 씀. (2)임금을 받고 고용됨. 또는 그런 사람.
  • : (1)여름철에 여러 날을 계속해서 비가 내리는 현상이나 날씨. 또는 그 비.
  • : (1)조선 선조 때의 학자(1517~1572). 자는 언성(彦成). 호는 첨모당(瞻慕堂)ㆍ노동(蘆洞). 이황의 문하에서 수학하였으며, 경사(經史)ㆍ성력(星曆)ㆍ지리(地理)ㆍ율려(律呂)ㆍ산수(算數)에 이르기까지 여러 부문에 뛰어났다.
  • : (1)어떤 단체에 소속하여 그 단체의 중요한 일을 맡아보는 사람. (2)나무가 무성한 뜰. (3)임산물의 원천.
  • : (1)숲의 그늘. (2)임부가 해산달을 맞이함.
  • : (1)현실 임분의 생산력을 등급으로 나타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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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임으로 끝나는 단어 (1,548개) : 무임, 다중 접속 게임, 심플 리액션 타임, 가조임, 트임, 다래단졸임, 소프트 리얼타임, 갈비 파임, 트론헤임, 박스 프레임, 연환불운임, 아래 척추 파임, 되먹임, 동임, 배추절임, 천막 패임, 승승 게임, 순차 게임, 종임, 양배추절임, 분산 프레임, 슈트로하임, 교과 주임, 유아 운임, 개미 쏘임, 망 게임, 실효모임, 네거티브섬 게임, 보딩 타임, 계임 ...
임으로 끝나는 단어는 1,54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임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15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